Posted by: 소호 다락방 펜션
Category: Ulsan Popular Travel Place
천전리 각석
@
@ kculturechannel (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zzxJ5tXveU)

울주 천전리 각석(蔚州 川前里 刻石)은 신석기 시대부터 신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새겨져 온 암각화이다. 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의 상류에 위치하여 있다. 1970년 12월에 동국대학교 박물관 학술조사단에 의하여 발견되었다.1973년 5월 8일 대한민국의 국보 제147호로 지정되었다. (출처: 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A%B8%EC%A3%BC_%EC%B2%9C%EC%A0%84%EB%A6%AC_%EA%B0%81%EC%84%9D)

국보 제147호. 1970년 12월 동국대학교박물관 학술조사단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971년 2차례에 걸쳐 정식 조사되었다.각석은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(大谷川) 중류 강안 암벽지대에 있다. 이 지역은 울산과 경주를 잇는 길목지대에 해당되어 울산·언양 일대의 풍부한 물산이 경주로 운반되는 교통로로 많이 이용되었다.또한 경관이 빼어나 예로부터 명승지로 이름난 곳이기도 하다. 이 각석은 발견 후 암반 하부에 새겨진 다량의 명문 때문에 서석(書石)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. (출처: http://encykorea.aks.ac.kr/Contents/Index?contents_id=E0040503)

소호 다락방 펜션

답글 남기기

Call Now Button실시간 전화예약